데려오기 전에 확인할 기록
고양이 분양계약서 체크리스트와 확인할 서류 8가지
예쁜 사진과 구두 설명만으로 계약하지 마세요. 판매업 허가와 고양이의 신원, 건강상태, 예방접종과 치료기록, 질병 처리기준을 문서에서 직접 확인해야 두 사람이 같은 정보를 가지고 첫날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특정 계약의 법적 효력을 판단하지 않습니다. 계약 전에 빠진 정보를 찾고 원본을 보관하도록 돕는 확인표입니다.
둘이 함께 보는 계약 전 확인표
문서에서 여덟 가지를 찾으세요
실제 문서에서 확인한 항목만 선택하세요. 선택 내용은 이 화면에서만 사용하며 저장하거나 전송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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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전 확인 완료
서명하기 전에 원본과 설명이 같은지 한 번 더 보세요
계약서, 영수증, 접종증명서와 검사결과를 각각 촬영하고 판매자가 추가로 설명한 내용은 문자나 전자문서로 남겨 두세요. 빈칸은 나중에 채우겠다는 말만 듣고 서명하지 않아야 분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동물판매업 허가 정보부터 확인하세요
현재 동물보호법은 동물판매업을 하려는 사람이 관할 지방자치단체의 허가를 받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상호가 비슷한 다른 업체의 허가번호를 보여주는지, 계약서의 상호와 주소가 허가증 정보와 같은지 확인하세요.
가정분양, 책임분양, 무료입양 같은 표현만으로 영업의 성격이 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반복적으로 동물을 판매하거나 유료 서비스와 묶는 업체라면 계약 상대방과 비용 구조를 문서로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고양이 신원과 건강기록은 말이 아니라 문서로 받으세요
한국소비자원이 안내한 반려동물 매매 체크 항목에는 판매자 정보, 출생일, 혈통과 성별, 털색과 특징, 예방접종과 기생충 관리, 수의사 치료와 약물 투여, 판매 당시 건강상태, 구입금액과 날짜가 포함됩니다.
접종을 맞았다는 스티커만으로 접종 사실을 확정하기 어렵습니다. 접종일과 백신 제품, 병원명 또는 수의사 확인을 함께 보고, 검사결과는 검사일과 검사 방식, 결과가 어느 고양이의 것인지 연결되는지 확인하세요.
제휴병원 할인과 판매자의 책임을 한 문장으로 묶지 마세요
제휴병원 할인이나 멤버십은 별도 유료서비스일 수 있습니다. 계약기간, 이용 가능한 병원, 제공 횟수, 정상가와 할인 범위, 중도해지와 환급 기준을 따로 읽어야 합니다. 일반 진료 병원을 보호자가 선택하는 문제와 판매자의 계약상 책임도 구분해서 기록하세요.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조사에서 건강상태와 예방접종 일자 누락, 불리한 질병과 폐사 배상기준, 멤버십의 중도해지와 위약금 문제를 확인했습니다. 가입하지 않으면 큰일이 난다는 설명보다 실제 보장금액, 적용 병원, 제외항목과 해지 조건을 문서에서 찾으세요.
처음 15일은 상태와 통지 시간을 함께 남기세요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을 설명하면서 구입 후 15일 이내 발생한 질병과 폐사에 관한 보상기준을 안내하고, 이상 징후가 보이면 기간이 지나기 전에 판매처에 즉시 이의를 제기하도록 권고합니다.
구토, 설사, 식욕저하, 호흡 변화나 심한 무기력이 보이면 발생시간과 영상을 남기고 판매자에게 문자처럼 시간이 기록되는 방법으로 알리세요. 응급상황에서는 판매자 답변을 기다리느라 진료를 늦추지 말고, 진료기록과 영수증을 보관하세요.
실제 결과는 계약 내용, 증상 발생 시점, 통지와 진료기록, 보호자 과실 여부 등 구체적 사실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분쟁이 생기면 한국소비자원 1372 상담이나 법률 전문가에게 계약서 원본을 보여 주세요.
계약 직후에는 원본 네 묶음을 보관하세요
- 서명된 매매계약서 전체 페이지와 결제 영수증
- 예방접종, 구충, 검사와 진료기록 원본
- 허가 정보, 판매자 설명과 추가 약속이 담긴 메시지
- 데려온 당일 고양이 상태, 식사, 배변과 활동 기록
파일명에는 날짜와 문서 종류를 넣고 두 보호자가 모두 볼 수 있는 위치에 사본을 보관하세요. 사진이 흐리거나 페이지 일부가 잘렸다면 그 자리에서 다시 촬영해야 나중에 빈칸과 특약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